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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교수의 생생한 실무 교육과 특강으로 스타쉐프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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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직업전문학교, 1,000여 개의 기업과 산학협력을 맺고 학생들에게 현장 체험 기회 제공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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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학과 늘어나는 유학 잇따른 걱정, 실무중심 취업연계 기관 찾아야



지상파 및 각종 TV 오락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에게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은 바뀌었다. 여러 스타 셰프들의 등장과 전문 직종으로 주목받으면서 요리사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나면서 호텔조리학과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숫자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수험생들의 경우 스타셰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기에 급급하여 유학을 계획한다. 철저한 준비를 갖춘 상태에서도 어려움이 따르는 유학길에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는 학생들은 무모한 도전을 하게 된다. 높은 학력을 갖추고 있어야 스타 쉐프로 성공할 수 있다는 오해로 인해 많은 학생들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게 된다. 

한 호텔 조리사는 “조리관련학과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 중 하나는 정해진 레시피를 따라 요리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경우이다”라며 “실제 요리사가 하는 업무는 요리 이외에 훨씬 많다. 재료를 사서 보관하거나 손질하고 메뉴를 개발하는 업무가 이에 해당한다. 직접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오너셰프의 경우 직원관리, 위생관리 나아가 고객관리의 일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고려직업전문학교 취업 담당자는 “요리사가 되기 위해 집에서 통학하기 쉬운 호텔조리계열 호텔외식조리학부, 호텔조리전공,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과, 조리학과, 조리과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있다”며 “통학이 편리한 학교를 입학하게 되는 경우 통학으로 인한 시간을 단축하여 자기개발에 힘쓸 수 있는 측면이 있지만, 취업까지 생각한다면 집과 학교의 거리보다 직장과 학교의 거리를 생각해 봐야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대부분 학교들의 경우 학교를 중심으로 근접한 위치에 있는 기업이나 업체로 취업 연계나 산학협력 관계를 통해 취업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취업 연계가 다양하게 구성된 고려직업전문학교의 경우 노량진에 위치하여 여러 기업들과의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고려재단 운영으로 인해 1,000여 개의 기업과 산학협력을 맺고 학생들에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통해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총 수업의 80% 이상을 실습수업으로 진행하며 창작 요리 수업을 통한 학생들의 업무 능력 향상 중심 교육으로 취업연계가 이루어지고 있다. 가능성 있고 열정을 품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면접 100% 전형을 통한 2018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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